지난 전시

4인전

카페델라비타 | 2018.01.03 23:30 | 조회 435

제 38회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지역작가 기획전


이민경 | 이창원 | 한수진 | 한승욱, 4인전 '4인4색-공존[2018.3.5~4.7]



[4인4색-공존]'전은 본관의 전시 작가 중 인천지역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작가 4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시이다.

[4인4색-공존]의 작가들은 각각 다양한 표현방식의 사진과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. 각 작가의 작품이 제시하는 주제 혹은 형식은 작가 넷마다 모두 다르다. 갤러리의 네 벽면에는 이민경 작가의 <막연한 풍경(an Indefinite landscape)>, 이창원 작가의 <적록赤綠>, 한수진 작가의 <우화>, 한승욱 작가의 <나무> 위 4가지 이야기가 펼쳐지며, 이들의 다른 이야기는 한 전시 공간에서 공존한다.




4인의 작가


이민경 제 24회 카페델라비타 초대작가전 / '막연한 풍경' [2017.2.13~3.11]

작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개발에 따른 '상실'의 풍경에 시선을 둔다. 그의 <막연한 풍경(an Indefinite landscape)>시리즈는 인간과 관계되는 한시적인 공간과 장소를 소재로 하여, 곧 사라지거나 오래가지 않을 풍경의 이미지를 자신이 만든 오브제와 함께 촬영하여 사진으로 표현하였다. 

"나의 작업들은 도시의 개발/재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, 인간이 삶을 살며 스쳐가는 삶의 풍경에 무게를 두고 변화하는 한시적인 단면에 촉각을 세운다. 있었던 것이 없어지고, 아무것도 세워지지 않았던 장소가 시시각각 바뀐다. 관찰자가 풍경의 ‘한시성’을 체득하는 그 순간의 풍경을 기억하고자 한다."_ 이민경


이창원 - 제 10회 카페델라비타 초대작가전 / '감각 그리고 감성' [2016.2.1~2.27]

작가의 사진작품 <적록赤綠>은 철탑과 도시 구조에서 피상적으로 보이는 색채가 사라지며 적록이 깃드는 순간을 소재로 하여 불협과 융합이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인생을 표현하고 있다.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물은 적록빛이 깃들며 우리에게 다른 시각점을 제시한다.


한수진 - 제 28회 카페델라비타 추천작가전 / '초상화' [2017.6.5~7.1]

작가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동물의 모습을 한 인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.

“사람은 사람 그 자신의 모습을 다른 존재에 멋대로 투영한다. 사람이 아닌 다른 것의 모습과 특징 등 그 모든 것을 종합하여, 전혀 다른 존재를 사람스러운 존재로 변화시킨다. 내 작품에서의 그 다른 존재는 동물이다. 작품에 그려진 동물들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우화가 된다. 사람의 글과 모습이 아니라 동물의 모습으로 말하는 우화는, 때로는 의뭉스러우면서도 때로는 명확한 이야기를 건넬 것이다.”_한수진


한승욱 - 제 29회 카페델라비타 추천작가전 / '하루종이 피는 꽃' [2017.7.3~8.5]

작가의 회화 <나무>에는 작가가 고민하는 삶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다. 작가는 "나는 나무 아래 살며 그늘 넓은 나무가 되면 좋다.“ 라는 말처럼, 작가 자신을 주제로 하여 회화에 나타난 나무에 자기 자신을 주제로 녹여내었다. 









이민경 [막연한 풍경, 시리즈]

이창원 [적록 시리즈]


한수진 [우화]


한승욱 [나무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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